(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중국국제우호련락회와 베이징국제우호련락회의 공동주최로 1월 29일 베이징에서 경축모임과 연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중국국제우호련락회, 베이징국제우호련락회 일군들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 중국인민지원군 로병들이 참가하였다.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리효화 중국국제우호련락회 부회장은 경축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것은 조선혁명위업의 완성과 중조친선의 강화발전에서 특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해 두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중조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격찬하면서 올해에도 두 나라 령도자들의 관심속에 중조친선의 꽃이 더욱 활짝 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지재룡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지난해에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의 공고성과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0돐이 되는 올해에도 조선인민이 중국동지들과 함께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이어 중국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