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신흥기계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생산전망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여러 직장들을 돌아보시면서 기술개건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 만든 기계들의 구조와 성능, 작용원리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시고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창조적지혜를 합쳐 경제강국건설에 이바지할 현대적인 기계들을 많이 생산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현대적인 기계들을 많이 생산공급함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실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20여년전 생산현장에서 만나시였던 쌍둥이자매들인 박춘남, 박춘순을 몸가까이에 불러주시고 사업과 생활에 대하여 따뜻이 물어주시며 처녀시절부터 오늘까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불타는 열정과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그들의 소행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모든 일이 잘되고있는데는 생산현장에서 로동자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앞채를 메고 달리고있는 지도소조 성원들의 헌신적인 노력도 크게 깃들어있다는 책임일군들의 보고를 받으시고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우리의 일군들은 당정책을 지지만 하는것이 아니라 실천속에서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가장 중요한 과업은 새로운 제품들의 생산을 급격히 늘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는것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교시를 명심하고 로동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면서 공장의 로동자들을 위해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령님처럼 뜻이 원대하고 리상이 높게, 수령님처럼 배심이 세고 락관에 넘쳐 남들이 못한다는것도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불굴의 기질, 무엇을 하나 창조해도 세계를 들었다놓게 하는 담대한 기상, 모든 일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게 완전무결하게 해놓는 혁명적일본새로 대고조시대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가자고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앞으로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 홍석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태종수,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 리명수,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곽범기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