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식량농업기구가 조선을 세계의 주요바다마름류양식국으로 발표하였다.

기구는 1월 31일에 발표한 《세계수산양식백서》에서 2008년에 조선에서 김과 미역, 다시마를 비롯한 바다마름류 약 44만t을 양식을 통해 생산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세계 6위의 규모이라고 밝혔다.

조선에서는 최근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국가적인 력량을 집중하면서 바다가양식을 보다 대대적으로 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