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유럽지역본부와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가 1월 29일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가 28일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한데 대해 언급하고 이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를 표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사대매국, 반민족적인 보수《정권》을 합리화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며 민족의 통일흐름에 역행하고있는데 대해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민족의 철천지 원쑤들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는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책동은 미국에 어부지리를 주는 위험천만한 민족공멸을 불러오고 일본에 조선반도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용납못할 죄악이라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민족공조는 최대의 애국이고 외세공조는 최대의 매국이라고 하면서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으로 굳게 단결하여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적극 합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