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운동성 피로도측정 및 회복음악치료기의 리용자가 늘어나고있다.

이 치료기는 직업상 육체적부담을 많이 받고있는 사람들과 체육인들속에서 특별히 인기가 있다.

치료기는 고려의학적방법으로 사람들의 운동성피로정도를 판별한다.

또한 경혈들에 대한 외부적자극을 통해 몸상태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원기를 빨리 회복할수 있게 한다.

다른 피로회복방법들에 비하여 치료효과가 높으며 부작용이 없다.

오래동안 사용하여도 축적효과나 순응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치료기는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에서 연구개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