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함께 은하수 《설명절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관람자들은 그이께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삼가 설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그이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설명절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음악회무대에는 합창 《우리 민족 제일일세》, 녀성독창《우정의 노래》, 색스폰6중주 《우리 집사람》, 녀성3중창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선군천리마에 비약의 박차, 총공세의 박차를 끊임없이 가하며 승리의 신심과 락관, 희열에 넘쳐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노도쳐 전진하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백절불굴의 영웅적투쟁정신을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은하수관현악단의 예술인들이 혁명적인 창조기풍을 발휘하여 우리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그대로 반영한 훌륭한 음악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은하수관현악단이 앞으로도 예술창조활동을 과감히 벌려 존엄높은 선군조선에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리영호동지, 김정은동지, 리을설동지, 김철만동지, 김영춘동지, 전병호동지, 김국태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홍석형동지, 양형섭동지, 리용무동지, 김경희동지, 강석주동지, 변영립동지, 주상성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리태남동지, 김락희동지, 주규창동지, 우동측동지, 김창섭동지, 오극렬동지와 평양시에 있는 당중앙위원회 위원들이 음악회를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