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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봉사로 흥성이는 봉사기지들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설명절을 맞으며 수도의 봉사기지들이 손님맞이로 흥성이고있다.

옥류관에서는 여러가지 민족음식들과 자라와 철갑상어, 연어료리, 메추리료리 등 명료리들을 맛있게 들며 기뻐하는 근로자들의 웃음꽃이 피여나고있다.

희귀한 뱀장어료리와 평양특산음식의 하나인 평양온반으로 유명한 류경릉라식당과 금성거리온반집에서도 갖가지 설음식들을 봉사하느라 여념이 없다.

평남면옥, 선교각, 평천각을 비롯한 봉사망들에서는 꿩고기국수, 평양랭면을 비롯한 민족음식들을, 향만루대중식당에서는 뗀신, 교즈합성 등 외국음식들을 시민들에게 봉사해주고있다.

만경대구역, 대성구역 등 시안의 식당들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가족들과 함께 명절음식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다.

거리들에 전개된 야외매대들에서의 군밤, 군고구마, 락화생, 솜사탕 등의 봉사는 명절분위기를 이채롭게 돋구어주고있다.

인민생활향상에서 커다란 전변이 이룩될 뜻깊은 올해 설명절을 맞는 근로자들은 강성대국으로 륭성번영할 래일을 앞당겨오기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갈 혁명적열의로 충만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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