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민들이 주체100(2011)년 설명절을 맞이하였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동상으로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을 안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다.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은 불멸의 꽃들을 보려고 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시민들은 곳곳에 꾸려진 꽃상점, 꽃매대들에서 아름다운 꽃송이들과 꽃다발들을 사들고 스승과 선배들, 친척, 친우들을 찾아 설인사를 나누었다.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민속놀이와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들로 수도의 설맞이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중앙동물원과 대성산유희장 등에서는 웃음바다가 펼쳐지고 다채로운 공연들이 진행되는 여러 극장들도 만원을 이루었다.
옥류관, 청류관, 각도 특산물식당들을 비롯한 급양봉사망들에서는 명절음식을 포함한 갖가지 민족료리, 외국료리들을 봉사하여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