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경향신문》은 1월 31일에 발표한 사설에서 《북의 압박책마련에만 골몰하고있는 정부》에 절실한 태도변화를 요구하였다.
신문은 《한반도에 대화국면이 조성되고있지만 정부내부에서는 여전히 대화재개의 조건을 둘러싸고 강경론이 나오는 등 랭기류가 흐르고있다.》고 썼다.
군사실무회담을 앞두고 《정부》가 지금 고민해야 하는것은 대화재개의 전제조건론쟁이 아니라 성과있는 회담개최와 《남북대화의 동력유지》이라고 신문은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신문은 《정부가 대북압박책마련에만 골몰하면서 남북대화준비를 소홀히 하고있다면 국제사회에서 한반도문제에 대한 발언권은 위축될수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