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의 《관여》타령은 침략과 전쟁, 간섭의 대명사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미당국자들이 쓰고있는 수법의 하나인 《관여》정책은 미국이 모든 나라와 지역문제에 간섭하여 지배, 통제하고 세계를 저들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게 하려는 기도의 발로이라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관여》의 외피를 쓰고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간섭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당국자들은 미국식, 서방식과 다른 정치방식은 다 《잘못된것》으로 비평하면서 그런 나라들이 《정치개혁》을 하여 미국식정치체제를 모방하여야 한다고 하고있다. 이것은 다른 나라들의 정치제도와 정치생활을 미국화하려는것이다.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그 무슨 《다무적관여확대》란것도 미국이 정치분야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더 많이 《관여》함으로써 이 지역 나라들을 마음대로 주물러대려는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세계 여러 지역과 나라들에서 예상치 않던 무장분쟁과 혼란이 일어나고있는것을 리용하여 《지역안보》, 《분쟁억제》를 표방하며 군사적간섭정책을 강행하고있다. 미국은 이러한 사고방식과 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세계 여러 지역에서 힘의 우위를 강화하고 세력권을 확대하기 위한 군사적《관여》정책을 실시하고있다.
현시기 미국의 군사적《관여》정책이 보다 큰 위험성과 엄중성을 띠고 강행되고있는 지역은 동북아시아 특히 조선반도이다. 미국은 군사적《관여》정책의 중점을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전조선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는데 두고있다. 미국에 의해 조선반도정세는 더욱 긴장해지고있으며 임의의 순간에 새로운 조선전쟁이 폭발할 현실적위험성이 커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