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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신문 조선인민은 강성대국의 목표를 점령할것 강조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파키스탄신문 《발루치스탄 타임스》 1월 30일부가 《조선의 힘》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군력은 김정일령도자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후 더욱 강화되였다고 글은 강조하였다.

글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시고 끊임없는 군현지지도로 조선인민군을 불패의 무력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썼다.

조선사회는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루고있다고 하면서 글은 온 사회의 일심단결의 중심은 김정일령도자이시며 그 사상적기초는 주체사상, 선군사상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은 무진막강한 국력을 가지고있는 조선인민은 가까운 앞날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목표를 반드시 점령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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