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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백두령장의 강행군정신으로 대비약의 폭풍을 일으키자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모두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강행군보폭으로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여나감으로써 올해에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백두의 공격기상과 담력을 천품으로 지니신 김정일동지의 혁명령도사는 빨찌산식강행군으로 조선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절세의 위인의 성스러운 력사이라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그이의 강행군로정은 인민의 리상과 행복을 꽃피워주시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절세의 위인의 행로이며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돌파해나가며 세기적인 기적을 안아오시는 빛나는 승리의 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끊임없는 강행군길에서 세계를 들었다놓는 희한한 사변들이 일어나게 되였다. 선군시대의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가 창조되고 주체철, 주체섬유, 주체비료가 련이어 쏟아져나오는 대경사로 온 나라가 들끓고있다.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것을 보여준 대계도의 기적과 원흥땅의 세계적인 과수종합농장, 수많은 현대적인 생산기지들과 선군시대의 선경들이 펼쳐지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현실이다.

천만군민이 위대한 장군님과 대고조진군의 보폭을 같이하며 무한대한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켜 총공격전에 련속적인 박차를 가할 때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할수 있으며 뜻깊은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낄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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