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품으로 지니신 충정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4(1945)년 11월 어느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숙소로 새길신문사(당시) 기자들이 찾아왔다.
그들은 녀사를 뵈옵자마자 그이께 일제와 싸워이긴 이야기를 듣고싶다고 말씀드리였다.
녀사께서는 자신에 대해서는 별로 할 말이 없다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전략전술과 전법에 대하여 들려주시였다.
한 기자가 녀사의 투쟁내용을 듣고싶다고 다시금 요청하였다.
그러자 녀사께서는 신문에야 마땅히 김일성장군님에 대하여 써야 한다고 하시며 전사들의 이야기는 수령의 력사속에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녀사께서는 앞으로 신문에서 장군님의 로선과 방침을 잘 해설하여 대중을 새 조국건설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날 기자들은 고결한 충정을 천품으로 지니신 김정숙동지의 위인적풍모에 깊이 머리를 숙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