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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일화(103)
   천품으로 지니신 충정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4(1945)년 11월 어느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숙소로 새길신문사(당시) 기자들이 찾아왔다.

그들은 녀사를 뵈옵자마자 그이께 일제와 싸워이긴 이야기를 듣고싶다고 말씀드리였다.

녀사께서는 자신에 대해서는 별로 할 말이 없다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전략전술과 전법에 대하여 들려주시였다.

한 기자가 녀사의 투쟁내용을 듣고싶다고 다시금 요청하였다.

그러자 녀사께서는 신문에야 마땅히 김일성장군님에 대하여 써야 한다고 하시며 전사들의 이야기는 수령의 력사속에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녀사께서는 앞으로 신문에서 장군님의 로선과 방침을 잘 해설하여 대중을 새 조국건설에 적극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이날 기자들은 고결한 충정을 천품으로 지니신 김정숙동지의 위인적풍모에 깊이 머리를 숙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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