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이스라엘이 최근 유태인정착촌을 확장하기 위해 더욱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지난해 10월 동부꾸드스에 200여동의 유태인살림집을 건설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11월초에 또 1,300동의 살림집을 세울데 대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얼마전에는 당국의 조종하에 이스라엘군이 유태인살림집건설을 강행하기 위해 동부꾸드스에 불도젤들을 들이밀어 팔레스티나인들이 오래동안 귀중히 여겨온 쉐퍼드호텔을 무너뜨렸다.
문제는 이스라엘이 무엇때문에 계속 유태인살림집건설을 추구하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팔레스티나인민의 독립국가건설을 가로막고 비법적으로 강점한 팔레스티나령토를 영원히 저들의 소유로 만들자는데 있다.
이스라엘당국이 가자지대가 이스라엘에 위협을 주는 근원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것을 여론화하는데 열을 올리고 여러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이 팔레스티나독립국가를 인정하기로 한데 대해 로골적인 반감을 드러내보이고있는것도 다 이와 관련되여있다.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책동으로 하여 중동정세는 더욱 복잡해지고 팔레스티나문제해결전망이 어두워지고있다.
오늘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이 령토팽창책동을 중지하고 팔레스티나와의 평화과정을 추진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바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