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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남협력은 평화와 통일의 중요방도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의 실현은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자주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최선의 방도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북과 남사이에 협력과 교류가 활성화되면 대결의 랭기는 사라지고 화해의 따뜻한 기운이 차넘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불신과 대결의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는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로 전환시킨 6.15통일시대는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가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통일과 번영의 밝은 전망을 열어나가는 정당한 길이라는것을 확증해주었다.

북남협력과 교류는 결코 어느 일방만의 리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북과 남의 협력, 교류를 활성화하여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은 시종일관하다.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호소와 조치들에 적극적으로 호응해나설 때 북남관계가 불신과 대결의 상태에서 벗어나 진정한 신뢰와 화해, 협력의 관계로 전환되게 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남조선당국이 지금처럼 협애하게 부당한 조건과 구실을 내대며 북남협력사업을 한사코 거부한다면 불신과 대결의 곬만 깊어질뿐 언제 가도 북남관계는 개선될수 없다.

북과 남이 함께 손잡고나간다면 우리 민족끼리 얼마든지 이 땅에 평화를 안아오고 강성번영하는 통일조국을 세울수 있다. 온 민족이 떨쳐나 금강산과 개성관광의 길을 다시 잇고 다방면적인 협력교류사업을 다그쳐나갈 때 평화와 통일도 그만큼 앞당겨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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