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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출위인에 대한 만민의 뜨거운 흠모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의 정은 그이께 드리는 선물들에 그대로 어리여있다.

조국과 민족, 시대와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이께 170여개 나라에서 올린 선물은 무려 수만점에 달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해에 2,400여점의 선물을 받기도 하시고 주체90(2001)년 로씨야를 방문하실 때에는 300여점을, 주체91(2002)년 2월 16일 하루동안에는 660여점을 받으시였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 국가, 정부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을 비롯하여 각계 인사들, 단체들, 광범한 인민들이 탁월한 사상과 걸출한 령도력, 고매한 풍모를 지니신 그이께 매혹되여 뜻깊고 의의있는 계기들에 최대의 성의가 담긴 선물을 올리였다.

주체92(2003)년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당시)은 2월명절에 즈음하여 국보적가치가 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를로브원종말 3필을 보내여왔다.

꾸바의 국가지도자였던 피델 까스뜨로 루쓰는 악어가죽가방을, 세이쉘대통령이였던 프란스 알버트 레네는 나무돛배모형을 드리였으며 인디아수상이였던 인디라 간디는 자기가 직접 도안을 작성한 우아하고 정교한 나무공예 《백단 코끼리안장》을 마련하였다.

하쉐미트요르단왕국 국왕 아브둘라흐 2세는 지난해 2월명절을 맞으며 절세의 위인들께만 드리는 옥돌공예품을 성의껏 마련하여 보내여왔다.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를 비롯한 많은 국제기구와 단체들에서는 선물들을 마련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금공예, 수정공예, 옥돌공예, 금판인쇄, 도자공예, 아크릴화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에 모시였다.

세계인민들이 경애하는 장군님께 끊임없이 선물을 올리고있는 이 경이적인 현실은 자주와 평화의 새 세기를 이끄시는 희세의 위인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칭송과 흠모심의 뜨거운 분출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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