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일깨워주신 소금공급량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9(2010)년 6월 어느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최신식설비들로 장비된 기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로동자합숙으로 가보자고 말씀하시였다.
식당에 차려놓은 밥과 국, 갖가지 료리들을 보아주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로동자들의 하루 식사기준량에서 소금공급량이 너무 많은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는 무엇을 하나 해도 로동자들의 건강부터 생각해야 한다고, 이것은 단순히 소금 몇g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고, 우리 로동자들은 일편단심 당을 따라 혁명의 리익만을 생각하며 모든것을 다 바치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이라고, 비료가 아무리 많이 생산된다고 하여도 그것을 어찌 로동자들의 건강과 바꿀수 있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행복의 부가 늘어날수록 인민에 대한 복무의 기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함을 일깨워주시는 그이의 당부를 받아안는 일군들의 마음속에는 격정의 파도가 굽이쳤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