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의 《CBS》방송은 설명절에도 남모를 속앓이를 하는 사람들이 바로 대북민간경협업자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북에서 채취한 모래를 건축자재로 공급하던 한 대북업체대표의 표정에서는 도무지 명절분위기가 묻어나지 않는다.
지난 2008년 사업이 중단돼 3년동안이나 일감이 없었기때문이다.
북의 수산물을 직수입했던 한 대북수산업체대표도 남북간 민간경협중단으로 손해를 보게 되였다고 하면서 방송은 이렇게 계속했다.
정부를 향한 쓴소리도 빠지지 않았다.
북에 들어가는 돈줄을 조이겠다고 남북경협을 틀어막았지만 결국 최대피해는 남한업자들의 몫이였다.
제대로 된 실태조사도 없고 실감나는 대책도 찾아볼수 없는 현실은 대북민간경협업자들의 속만 까맣게 태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