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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우세를 위한 세계 제1위의 군비지출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새 회계년도 국방예산총액은 도합 7,250억US$이다.

이것은 미국이 또다시 세계 제1위의 군비지출국으로 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새 세기에 들어와 미국의 군사비는 해마다 평균 15%씩 장성하였다. 2004회계년도 미국의 군사비는 2000회계년도에 비해 55%나 늘어났다. 이전 부쉬행정부가 2006회계년도 예산안에서 군사비로 할당한 자금은 4,193억US$에 달하였다.

현 미행정부의 군사비지출은 전쟁대통령으로 되였던 부쉬집권시기보다 훨씬 더 많다.

미국은 새 회계년도 국방예산에서 99억US$를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투자하려 하고있다. 이 투자규모는 지난 회계년도보다 약 7억US$ 늘어난것으로 된다.

이라크전쟁과 아프가니스탄전쟁에 쏟아붓는 돈만 해도 1 587억US$에 달할것이라고 한다.

미국이 현재 처해있는 경제형편을 놓고볼 때 그처럼 방대한 규모의 군사비지출은 말도 되지 않는다.

기업체들의 련이은 파산으로 지난해에만도 실업률은 10%계선으로 육박하였으며 국가채무는 나날이 불어나 채무왕국으로 불리우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방예산을 끊임없이 늘이는것은 오바마행정부가 내든 《경제발전》, 《과학기술발전》이 한갖 미사려구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준다.

오직 절대적인 힘의 우세로 지배권을 확장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그릇된 사고관점에 빠져있는 미지배층에 의해 군사비는 날이 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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