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대고조격전장들에서 혁명의 북소리 높이 울리고있는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예술선전대는 이날 공연무대에 선동시 《조선의 2월》, 혼성중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극재담 《희천소식》, 합창 《천세만세 장군님을 목숨으로 보위하리라》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펼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이 끝나자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예술선전대원들이 우리 군인들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그대로 반영한 훌륭한 작품들을 가지고 진실하고 전투적인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예술선전대원들이 혁명군대의 예술인답게 강성대국건설의 전초선인 희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대고조격전장들에서 정치선전, 경제선동을 맹렬히 벌려 군인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 멸적의 투지와 용맹을 안겨주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혁명적인 투쟁기풍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모든 예술선전대들이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예술선전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도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문경덕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경옥동지, 윤정린동지,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가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