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에 의하면 최근 미국과학자가 세계최대급의 화산인 옐로스톤국립공원의 지하에 있는 화산이 가까운 시일내에 분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하였다.
일단 화산이 터지면 미국국토면적의 3분의 2가 화산재에 뒤덮이게 된다고 한다.
이 화산이 분출하는 경우 그 파괴력은 1980년 쎄인트 헬렌즈산에서 일어난 화산분출의 1,000배에 달할것으로 예측하고있다. 그렇게 되면 미국령토의 3분의 2지역에서 사람들이 거처할수 없게 되며 공중에 뿌려진 유해가스가 비행기들의 항행에 부정적영향을 줄수 있다고 한다.
만약 과학자의 예측대로 되면 이 화산은 60만년만에 분출하는것으로 된다.전문가들은 이 화산이 가까운 장래에 다시 분출할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보고있다.
그들의 견해에 의하면 이 화산은 2004년이래 일관하게 기록적인 속도로 높아지고있는데 지난 3년동안에만도 해마다 약 7.6㎝씩 높아졌다고 한다. 이것은 1923년에 기록이 시작된이래 가장 빠른 속도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아직까지 자료부족으로 옐로스톤국립공원의 지하에 있는 화산이 언제 분출할것인지에 대해 정확히 예측하지 못하고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