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새로운 랭전과 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락인하였다.
론설은 미호전세력이 인류의 평화지향에 역행하여 군비를 대대적으로 확장하면서 군사장비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데 대해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얼마전 미국회에서는 2011회계년도 국방권한법안이 채택되였다. 2010년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현 회계년도 국방예산총액은 도합 7,250억US$이며 그중 전쟁지출금은 1,587억US$에 달한다. 이로써 미국은 또다시 세계적으로 군사비가 가장 많은 나라로 되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 미국의 군사비는 해마다 평균 15%씩 늘어났다.
미국이 군비증강에서 기본중점을 두고있는것의 하나는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이다. 미호전세력은 미싸일선제타격을 새 세기의 군사전략의 기본으로 삼고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더욱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미국은 새로운 소형핵무기생산에 몰두하고있다. 핵무기를 전쟁에서 상용무기처럼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려는것이 미핵전쟁광신자들의 기도이다.
세계적인 군비경쟁주범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는 그들이 국제사회의 군비통제노력에 찬물을 끼얹으며 그것을 한사코 반대하는데서도 나타나고있다.
랭전종식이래 미국은 세계군수품판매시장에서 첫자리를 차지하여왔다. 최근년간 미국의 군수품수출은 세계군수품수출총액의 근 절반을 차지하였다. 미국은 세계의 분쟁 및 무력충돌지역들에 대한 첫째가는 무기제공자로 되고있다.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인류를 전쟁도가니속에 몰아넣는것도 서슴지 않는 군비경쟁주범으로서의 미국의 흉악한 정체는 여실히 드러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