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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8경의 하나로 손꼽히는 부전고원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남도북부에는 고산지대의 특이한 자연풍경으로 이름높은 부전고원이 있다.

예로부터 조선8경의 하나로 일러온 이곳의 면적은 1 770㎢, 평균높이는 1 490m이다.

고원의 주변에는 해발 2 000m안팎의 높은 산들이 장쾌하게 솟아있다.

산림자원이 풍부한 이곳에는 이깔나무, 가문비나무, 분비나무 등이 무성하게 자라고있으며 산열매와 산나물 그리고 약용식물들도 많이 퍼져있다.

숲속에는 곰, 메돼지, 노루, 수달을 비롯한 여러 종의 동물들이 있다.

무연하게 펼쳐진 숲의 바다와 아름다운 계곡미, 산중의 대인공호수인 부전호의 풍경 그리고 동쪽 산너머로 바라보이는 조선동해의 해돋이 등 다른곳에서 볼수 없는 절경들이 많다.

휴양지, 탐승지로 되고있는 이곳으로는 철따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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