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량강도 백암군 유평로동자구와 유곡마을사이를 오고가는 통학렬차가 30여년전 첫 기적소리를 울린 그날로부터 근 50만㎞를 운행하였다.
당시 이 렬차는 백무고원에 있는 백암군 유곡, 하경평, 언제, 신유평마을의 몇명 학생들의 통학을 위하여 마련된것이였다.
이때부터 학생들은 통학렬차를 타고 아침저녁 오고가면서 배움의 희망을 활짝 꽃피웠다.
통학렬차는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변함없이 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몇해전 온 나라 심심산골, 외진 섬 학생들의 통학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해당 단위들에서 이 사업을 책임지고 보장하도록 해주심으로써 통학렬차가 국가적인 관심속에 더 잘 운행되게 되였다.
오늘도 이 고장 학생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보내주신 통학렬차를 타고 자기들의 행복을 노래하며 배움의 종소리 울리는 학교로 즐겁게 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