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온천들이 많다.
량강도 북동부에 위치한 보천군의 내곡온천도 그중의 하나이다.
여기에서 솟아나는 온천들의 온도는 45℃, pH는 7.8이다.
매개 온천들의 성분함량은 차이가 없다.
그중 1호천의 광물질총량은 0.6g/L, 라돈은 463.5Bg이다. 주요성분으로서 수소탄산이온은 390.4㎎/L, 나트리움이온은 113mg/L, 마그네시움이온은 18.9mg/L이다.
온천은 혈액순환 및 물질대사촉진, 진정, 진통, 소염, 분비기능조절, 피부조직의 재생 및 상피화촉진 등에 좋은 작용을 한다.
수천그루의 바늘잎나무들로 숲을 이루고 기후가 적합한 이곳에는 료양소가 자리잡고있다.
지난 수십년간 료양생들과 백두산답사자들을 비롯하여 이곳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효과를 크게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