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주조 캄보쟈왕국 특명전권대사 촌 하이가 10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영일과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리명길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캄보쟈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촌 하이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와 노로돔 시하누크대왕페하께서 마련해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경애하는 김정일원수각하와 노로돔 시하모니국왕페하의 깊은 관심속에 강화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함께 김정일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이 견지하고있는 평화적인 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김영일은 연설에서 노로돔 시하모니국왕페하의 지도밑에 캄보쟈인민이 평화롭고 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