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여러 지방들에 구제역이 발생하였다.
지난해말 평양시 사동구역 리현리에서 구제역이 발생한때로부터 현재까지 평안남북도,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 등 8개의 도들에 전파되였다.
그중에서 피해가 가장 심한 곳은 평양시와 황해북도, 강원도이다.
이 지역들의 협동농장들과 젖소목장들, 돼지목장들에서는 구제역 O형이 발생하여 가축들이 피해를 받고있다.
지금까지 부림소와 젖소, 돼지 1만여마리가 감염되고 수천마리가 페사되였다.
내각부총리 김락희를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수의비상방역위원회가 조직되고 전국에 비상방역이 선포되였다.
농업성 국장 리경군(남자, 46살)의 말에 의하면 지금 구제역발생지역들을 차단하고 소독사업을 진행하고있으며 병발생개체들에 대한 치료대책을 세우고있다.
또한 페사된 부림소, 젖소, 돼지들에 대한 매몰사업이 진행되였다.
이와 함께 모든 봉사망과 시장들에서 해당 집짐승들의 판매를 중지시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