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2월 11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반전평화투쟁은 시대의 부름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과감한 반전평화투쟁에 민족의 안전과 나라의 평화가 있고 조국통일위업의 승리적전진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반전평화투쟁의 기본과제는 전쟁의 화근인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민족문제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우리 민족에게 오늘의 비극을 강요한 장본인이다. 북과 남사이에 불신과 알륵을 조장하고 대결을 격화시키며 그로부터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미국의 책동은 의연히 계속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남조선당국을 동족대결에로 부추기며 북남사이에 불신과 전쟁위험을 조성하는 미국의 책동을 용납치 말아야 하며 그에 단결의 힘으로 맞서 철저히 파탄시켜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이 땅에 핵재난을 몰아오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북침전쟁연습을 반대하여 완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날로 로골화되는 남조선, 미국, 일본의 3각군사동맹조작책동과 일본군국주의의 재침야망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또 하나의 근원으로 된다.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는 외세의 식민지노예살이가 남겨준 력사의 상처가 피멍으로 새겨져있다.

민족수난의 비극은 더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하며 조선반도에 영원한 평화가 깃들어야 한다.

평화와 전쟁책동은 량립될수 없으며 전쟁책동이 계속되는 조건에서는 평화가 보장될수 없다.

오늘의 엄혹한 난국을 타개해나가자면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겨레가 내외호전세력의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거족적인 반전평화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