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모진 광풍을 짓누르며 바쳐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위업이 운명의 갈림길에 서있었던 20세기 말엽에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재생의 빛을 주고 활력을 부어주신데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비롯한 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여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의 원인과 력사적교훈,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과학성, 그 승리의 필연성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와해말살하려던 제국주의자들의 각개격파전술은 분쇄되였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은 자기의 대오를 재정비하고 새로운 앙양의 길로 전진해나갈수 있었다.
신문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 선군정치의 위대성과 거대한 생활력에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국제무대에서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에 도전하는 제국주의세력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고있었다.
조선을 겨냥한 제국주의세력의 군사적포위망이 형성되고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는 적들의 언론전, 심리모략전이 맹렬히 벌어졌다.
선군의 위력은 미국이 쳐들었던 침략의 몽둥이를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렸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를 따라배우기 위한 시대적흐름이 날로 거세여지고있다. 이것은 선군정치야말로 인류의 반제자주, 평화위업의 승리의 기치이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만능의 보검이라는것을 웅변적으로 립증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