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산께이신붕》은 7일 《<실로 불성실하다>, 조선학교 리사장이 수업무료화적용절차의 재개를 보류한 문부과학성을 비난》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수업무료화적용절차의 재개가 보류》된것과 관련하여 김순언 도꾜조선학원 리사장 등 관계자들이 회견을 열고 《참으로 불성실하다.》라고 하면서 문부과학성을 신랄하게 비난하였다.
김순언 등은 《무엇때문에 평화에 대해 생각하며 매일 노력하고있는 아이들을 차별적으로 대우하려 하는가.》고 비판하였다.
한편 지지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일본사민당의 부당수 마따이찌와 정책심의회장 아베가 7일 후지이, 후꾸야마관방부장관들을 만나 조선학교에 대한 《수업료무상화수속정지의 조기해제》를 요구하였다.
통신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후지이 등은 이 요구를 《충분히 받아들이며 잘 토의하겠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그후 마따이찌는 기자들에게 《무상화는 어린이들에 대한 취학원조이며 정치정세와는 관계가 없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