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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사회에서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있는 통일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북과 미국이 축구경기를 벌린다면 북을 응원하겠다는 남조선주민의 비률이 1980년대 중반에는 21%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70%로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은기수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작성한 《한국인의 통일의식과 태도의 장기적변화》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이와 같이 지적되여있다고 통신은 밝혔다.

통신은 보고서에 따르면 북과 미국의 축구경기에서 북을 응원하겠다는 응답은 1986년부터 1990년까지 매년 급격히 상승하였으며 2008년, 2009년 그리고 지난해에도 미국대신 북을 응원하겠다는 응답자의 비률이 높았다고 지적하였다.

통일이 필요한 리유에 대해서는 많은 응답자들이 《같은 민족이니까.》, 《전쟁발발방지》, 《선진국이 되고자》 등으로 대답했다고 하면서 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교수는 보고서에서 《축구경기응원설문에서 보듯 북한에 대한 인식은 1980년대 후반 극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이러한 결과는 랭전기를 지나면서 같은 민족으로서의 북한을 재발견한데서 유래했다고 보아진다.》고 설명했다.

또 《통일이 한국사회에서 여전히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있다.》고 분석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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