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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문화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대동강문화는 평양을 중심으로 한 대동강류역에서 발생한 고대문화이다.

B.C.30세기초 동방의 첫 국가로서 세계적으로도 일찌기 형성된 고조선은 인류력사의 첫시기부터 평양일대를 중심으로 하여 고대문명을 창조하여왔다.

대동강류역은 맑은 강줄기와 넓고 비옥한 평야, 물산이 풍부하고 기온이 따뜻한것으로 하여 예로부터 사람들이 살기 좋은 고장이다.

상원군의 검은모루유적과 력포구역의 대현동유적, 덕천시 승리산동굴유적 등에서 발굴된 인류화석들은 이 지역이 원인, 고인, 신인을 비롯한 인류진화의 순차적단계를 거쳐오면서 조선의 옛 조상들이 태고로부터 살아온 보금자리이며 인류의 초기문화가 싹튼 지역이였다는것을 확증하여준다.

발굴된 유적, 유물에 의하면 대동강류역은 농경문화를 위주로 하면서 청동기, 금속, 도기, 천문, 문자 등 여러 분야의 문화를 발전시켜온 세계문화발상지의 하나였다.

특히 이 지역에 집중된 고인돌무덤과 돌판무덤, 큰 부락터유적, 옛성, 집자리 등은 평양이 고대문명의 발원지였다는것을 말하여준다.

1998년초 평양을 중심으로 이 일대에서 창조된 고대문화를 《대동강문화》라는 학명으로 명명하고 그것을 세계5대문화 (에짚트의 《닐강문화》, 서남아시아의 《량강문화》, 인디아의 《인다스강문화》, 중국의《황하문화》, 조선의 《대동강문화》)의 하나로 선포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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