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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칭송의 꽃바다가 펼쳐질 김정일화축전장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평양에서 제15차 김정일화축전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하여 기자는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국장 배민옥(녀자, 63살)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물음: 이번 축전의 주제와 규모에 대해 알고싶다.

대답: 주제는 《김정일화 만발한 2월은 만민칭송의 봄》으로 명명했다.

축전에는 무력기관, 성, 중앙기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주조 외교대표부 및 국제기구들, 조선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을 포괄하는 80여개 단위와 인민군군인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그리고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이 출품한 김정일화들이 전시되게 된다.

축전은 14일부터 21일까지 대동강반에 자리잡은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진행된다.

물음: 축전개막이 며칠 남지 않았는데 그 준비정형은 어떠한가.

대답: 전시홀 량쪽에는 대형전광판들이 설치되였고 축전장의 총형성도안에 따르는 전시대배치가 끝나가고있다.

축전장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장식등과 조명구성 등에서도 일련의 변화를 계획하고있다.

지금 모든 참가단위들과 참가자들은 가장 아름다운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전시하기 위해 최대의 성의를 기울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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