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인민보안부에서는 중국 공안부장일행을 위하여 1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인 맹건주 공안부장과 일행, 류홍재 주조 중국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인 주상성 인민보안부장, 최중화 부부장을 비롯한 인민보안부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주상성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중국공안부장의 이번 방문은 올해 조중친선의 첫 닻을 올린 의의있는 방문으로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기쁨을 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난해에 두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존경하는 호금도총서기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중앙령도집단과 뜻깊은 상봉을 하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라고 말하였다.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0돐이 되는 올해에도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의도에 맞게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맹건주는 연설에서 중조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신 귀중한 재부이라고 하면서 오늘 이 친선관계는 호금도총서기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해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 중국을 두차례나 방문하시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단계에 올려세운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공산당과 인민의 확고한 방침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