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대변인이 10일 론평을 발표하여 당국의 굴욕적인 《자유무역협정》체결책동을 규탄하였다.
론평은 이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지난해 12월에 타결한 《협정》체결을 위한 추가협상결과를 담은 3개 합의문서에 최종서명한데 대해 언급하고 이것은 사상류례없는 굴욕행위이며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밝혔다.
론평은 당국이 추가협상결과에 대한 《국회》비준도 거치지 않고 합의문서에 서명한것은 위법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미국에 대한 일방적인 양보와 굴욕으로 일관된 합의문서는 즉각 페기되여야 한다고 론평은 주장하였다.
론평은 당국이 국민을 무시하고 이 땅의 경제를 미국에 송두리채 팔아먹으려는 행위를 당장 중지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