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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침략적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아시아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범죄적인 미, 일, 남조선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오늘 미, 일, 남조선이 침략적인 위험한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에 그 어느때보다도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것은 아시아와 세계인민들앞에 나서는 공동의 임무이다.

미, 일, 남조선3각군사동맹은 철두철미 침략과 전쟁의 불씨를 안고있다.

그것은 3각군사동맹이 미국의 전쟁전략의 당면목표를 수행하는데서 최우선적으로 중요하다고 하는 조선반도를 첫번째 공격대상으로 삼고있는데서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적들의 발광적인 침략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는 언제 어느 시각에 전쟁이 터질지 모를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만일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그 불길은 불피코 아시아와 세계 여러 지역에로 타번질것이며 지어 핵전쟁으로까지 전환될수 있다.그렇게 되면 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가 또다시 파국적인 전쟁재난, 핵참화를 겪게 될수 있다.

미국은 3각군사동맹을 조작하고 발동하여 아시아지역에 대한 지배와 통제권을 틀어쥐려 하고있으며 일본은 미국의 침략적대아시아전략에 적극 편승, 가담하여 아시아의 《맹주》가 되려 하고있다. 3각군사동맹조작을 통하여 적들이 추구하는 야망과 그 실현을 위한 범죄적책동은 아시아나라들의 자주권과 평화, 안전에 엄중한 위협으로 되고있다.

현시기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을 분쇄하는것은 아시아나라들의 자주권과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며 미룰수 없는 절박한 시대적요구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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