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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식의 독창적인 혁명가극 《피바다》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60(1971)년에 창조된 혁명가극 《피바다》는 조선의 귀중한 사상정신적, 문화적재부로 되고있다.

이 작품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연극 《피바다》를 가극으로 옮긴것이다.

작품에는 일제의 토벌로 희생된 남편의 뒤를 이어 혁명의 길에 나선 한 녀인과 그의 자식들이 형상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혁명가극 《피바다》는 당시 가극분야에 오래동안 남아있던 낡은 틀을 마스고 내용과 형식, 창조체계와 창조방법의 모든 령역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가져왔다.

가극은 내용에서 혁명적이고 사회주의적이며 형식에서 인민적이고 민족적인것으로 일관되여있다.

또한 모든 노래들이 절가로 되고 방창을 새롭게 받아들여 해당 시대의 모습과 정황, 인물의 내면세계와 행동을 객관적으로 묘사하였다.

무용을 필수적인 형상수단으로 리용할뿐아니라 조명, 무대장치 등이 결합된 새로운 무대미술로 생활환경을 립체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이 가극에 토대하여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 《밀림아 이야기하라》 등이 련이어 창조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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