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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론생산의 공업화 실현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유전의학연구소에서 인터페론생산의 공업화를 실현하였다.

인터페론은 C형, B형간염을 비롯한 비루스성질병의 예방과 치료, 암치료에 쓰인다.

연구소에서는 우리 식의 유전자발현기술과 단백질재구조화기술을 개발하여 인터페론생산방법을 최첨단수준에서 확립하였다.

결과 인터페론생성량에 있어서나 생성된 인터페론의 생물학적활성을 보장하는데서 앞선 나라들의 수준을 훨씬 돌파하였다.

특히 인터페론분리정제공정을 간소화하여 원가를 훨씬 낮추면서도 생산량은 무려 1,000배로 높이였다.그리하여 한해에 필요한 방대한 량의 항비루스약물이 짧은 기간에 생산되게 되였다.

규모가 작으면서도 실리가 큰 기술집약형의 인터페론생산공정이 확립됨으로써 나라의 제약공업과 생물공학발전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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