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에는 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총서기인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의 글《김정일령도자의 담력은 조선의 국력이다》가 옹근 한면에 걸쳐 편집되였다.
필자는 글에서 미국이 함부로 주권국가들의 운명을 롱락하고 제멋대로 칼질하는 오늘날의 불공평한 세계에서 자기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키고 인류의 정의를 대변하여 제할소리를 다하며 자기의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나라는 오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
글은 조선의 이 막강한 국력은 다름아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담력에 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지니신 담력으로 하여 조선은 자기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었고 정의를 위한 길에서 한치의 양보도 몰랐으며 마음먹은것, 결심한것을 무엇이나 다 실현하는 강위력한 나라, 강국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글은 령도자의 담력이야말로 천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민족의 강대성의 원천이며 원자탄보다 더 위력한 최강의 무기이라고 하면서 김정일령도자의 담력과 배짱, 바로 이것이 조선의 국력, 민족존엄수호의 원천이라고 주장하였다.
글은 오늘도 강권과 전횡이 범람하는 불공평한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고 정의롭고 자주적인 새 세기를 건설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앞장에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끄시는 조선인민이 서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정의를 유린말살하는 행위에 대하여서는 추호의 용서도 모르는 초강경의 담력, 세계의 진보와 정의를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강인담대한 배짱을 지니신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미국과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는 물론 외교를 비롯한 모든 분야의 대결에서도 련전련승하여 자기의 요구를 관철시켰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선군정치를 빛나게 실현하시여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핵억제력을 포함한 가장 위력한 군력을 마련해놓으시였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신 김정일령도자의 담력앞에서 제국주의자들이 쩔쩔 매는것을 볼 때마다 우리 중동사람들은 참으로 가슴후련하고 통쾌한감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글은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구호는 령도자를 닮은 조선인민의 기상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온 조선땅에 휘몰아치는 CNC바람과 대혁신, 대비약의 폭풍으로 조선은 지금 최첨단강국, 경제대국에로의 본격적인 상승기, 전면적인 부흥기에 들어섰다.
그 나날에 조선인민은 막대한 투자와 첨단과학기술적토대가 충분히 안받침되여있어야 하는 핵융합에서도 성공하여 세상을 놀래웠다.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100%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고 자기식의 독특한 열핵반응장치도 설계제작하여 마침내 성공을 이룩하였다.
누구도 알지 못하고 또 가늠할수도 없는 무진막강한 국력을 가지고있다는것을 조선은 세계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다.
이처럼 조선에서는 세계를 놀래우는 상상하지 못할 기적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데 이 모든것은 김정일령도자의 담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김정일령도자의 담력은 인민의 행복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마음먹고 결심하신것은 그 무엇이나 현실로 전환시키시는 위대한 담력이다.
조선인민은 김정일령도자의 사상만이 아니라 담력도 그대로 닮아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배짱가로 자라났다고 하면서 글은 이런 나라, 이런 민족을 당할 나라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