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하는 주체사상의 총서인 《김일성전집》 제92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김일성동지께서 주체81(1992)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연설, 결론, 담화 등 52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 《항일투사들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첫 세대들이다》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전당과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뜻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 《인민대중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담보》에서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수행을 힘있게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명시하시였다.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자》, 《북과 남의 녀성들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기자》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조선로동당의 공명정대하고 현실성있는 통일방안과 조국통일운동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실천방도들이 천명되여있다.
전집에는 총련조직을 튼튼히 꾸리고 재일동포들속에서 애국사업을 광범히 벌려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제시되여있는 로작들과 조선혁명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고 반제자주위업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전략전술적방침들이 명시되여있는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이밖에도 민족문화유산을 잘 보존관리하며 태권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과업을 비롯하여 여러 분야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사상리론들이 집대성된 로작들이 들어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