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의 유구성과 문화전통의 우수성은 조선민족의 자랑으로 되고있다.
조선인민은 하나의 피줄을 잇고 하나의 언어를 가지고 한강토에서 살면서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이어왔다.
우리 선조들에 의하여 세계5대문화의 하나인 대동강문화가 창조되였다.
대동강류역에서는 인류가 발생하여 자연을 정복하기 위한 투쟁이 시작된 구석기시대이래의 원시문화와 5,000여년전부터 개화발전한 고대문화의 유물, 유적들이 수없이 발굴되였다.
단군릉이 발굴되여 조선이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가진 동방의 선진문명국이고 조선민족이 단군을 원시조로 하는 단일민족이라는 력사적사실이 확증되였다.
세계에서 금속활자, 측우기, 거북선 등을 제일먼저 만들어 리용한것도 우리 민족이였다.
개성남대문과 연복사종 등은 세련되고 장중한 형태와 뛰여난 건축술, 우아하고 섬세한 금속공예술을 보여주고있다.
또한 훈민정음, 고려청자기, 조선화도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립증해주고있다.
온 민족이 남녀로소와 귀천을 가리지 않고 거족적으로 떨쳐나 외래침략자들을 쳐부시는것은 력사적과정을 거치면서 우수한 민족성의 하나로 굳어지게 되였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탁월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여 세상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성을 지니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