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오슈벵찜수용소해방 66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뽈스까에서 국제참화추모식이 진행되였다.
1940년 나치스도이췰란드에 의해 설치된 수용소에서 유태인, 뽈스까인 그리고 이전 쏘련포로들을 포함한 110만명이상이 학살되였다.
뽈스까와 도이췰란드 대통령이 동반하여 참가한 이번의 참화추모식은 희생자들에 대한 단순한 추모의 의미만이 아닌 과거청산의 일환으로서 다시는 그러한 범죄를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는 시대의 요구가 반영되여있다.
지난날 파쑈도이췰란드는 력사와 인류앞에 너무도 큰 죄악을 저질렀다.
전후 도이췰란드는 과거죄과를 씻고 새 출발을 하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여왔다. 피해국들은 물론 개별적인 단체와 사람들을 대상으로 피해정형을 빠짐없이 조사장악한데 기초하여 국가적인 배상조치를 취하고 숨어있는 이전 나치스전범자들을 적발하여 해당한 법적절차에 따라 형사처리하는 조치들을 취하는것으로써 과거와 결별하려는 의지를 내외에 보여주었다.
그러나 같은 전범국인 일본의 태도는 이와는 완전히 대조적이다. 일본은 전후 반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까지도 과거 죄행을 인정조차 하지 않고있다. 그들은 파렴치하게도 과거 일본은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한것이 아니라 유미렬강들의 침략으로부터 《보호》해주었다느니, 아시아나라들의 《문명발전을 도와주었다.》느니 하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지난날의 죄과를 외곡, 정당화해나서고있다.
일본이 아직까지도 여러가지 교묘한 수법으로 과거범죄를 미화분식하면서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버리기 위해 모지름을 쓰는것은 수치이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일제의 피비린 죄악은 약화시킬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
일본은 과거청산없는 보다 좋은 래일이 있을수 없다는 국제사회의 경고에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