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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부의장 총비서 모시는 길에 조국의 밝은 래일 있다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15일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기약한 조선민족의 대통운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모두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빛내여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있다.

조국인민들과 진보적인류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현시대의 가장 위대한 정치가, 희세의 선군령장, 인민의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출판보도물을 통하여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올 때마다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 무한대한 정력과 숭고한 풍모를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국인민들을 대혁신, 대비약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계신다.

조국의 벅찬 현실을 목격하면서 우리는 강성대국선포의 승전고가 터져오를 력사의 그날이 멀지 않았다는것을 절감하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는 길에 우리 조국의 밝은 래일이 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을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한 위업수행에 모든것을 바쳐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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