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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헌신하고있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 김영춘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김경희동지, 강석주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주규창동지, 우동측동지, 김창섭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경옥동지, 김원홍동지, 김명국동지, 정명도동지, 리병철동지, 김영철동지, 윤정린동지,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동지, 리명수동지가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훈국가합창단은 녀성5중창과 남성합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남성합창 《흰눈덮인 고향집》,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사랑의 봄빛》, 남성합창 《돌파하라 최첨단을》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전투적기백이 나래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당과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부강조국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수령복, 장군복을 대를 이어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일편단심 장군님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군대와 인민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노도쳐 전진하는 선군조선의 장엄한 기상을 힘있게 노래한 격동적인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장내를 진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 예술인들이 조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국가합창단의 예술인들이 혁명적인 예술활동을 과감히 벌림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을 선군혁명총진군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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