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인 맹건주 공안부장은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친선적인 조선을 방문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중조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꽃피워주신 재부이다.
호금도총서기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중조친선관계는 날로 발전되고있다.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에 두차례 중국을 방문하시여 호금도총서기동지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깊이있는 의견을 나누시였다.
그이의 중국방문으로 하여 중조친선은 보다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하고있다.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한 방침이다.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관계는 형제적이며 동지적인 관계이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영원할것이다.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더 큰 전진을 이룩하기 바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