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5일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인 당중앙위원회 선전부장 류운산, 인민일보사 사장 장연농, 외교부 부부장 장지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류결일 등이 초대되였다.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지재룡과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지재룡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로동당과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총공격전을 다그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천만군민의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는 한 선군조선은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해 두 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조중 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0돐이 되는 올해에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류운산은 연설에서 중국인민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조선 당과 인민이 경제를 발전시키고 대외관계를 개선하며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있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두 나라 관계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중조관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결의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