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 주석 호금도에게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지재룡이 14일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석상에서 호금도주석은 중국과 조선은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고 두 나라 인민은 오래고도 깊은 관계를 맺고있다고 하면서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하고 키워주신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변함없이 공고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난해 중국을 거듭 방문하신데 대하여 회고하면서 그는 한해에 김정일동지와 두 차례나 상봉하고 중요한 문제들에서 폭넓은 견해일치를 보았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이것은 두 나라 관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였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최근 두 나라사이에 경제무역관계가 발전하고 래왕과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가 활발해지고있으며 중대한 국제문제들에서 의사소통이 강화되고있다.
중국 당과 정부는 두 나라관계가 훌륭히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하게 생각한다.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다.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선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
중국측은 조선측과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킴으로써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공동의 발전을 추동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