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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루중앙경축집회 진행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1일 뻬루 리마에서 중앙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뻬루공산당(붉은 조국) 국제비서 따니 발레르 로뻬라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선군정치로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한 영웅조선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전당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하나의 사상으로 무장시키고 령도자와 군대, 인민의 일심단결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것은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업적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의 위력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로골화되는 압살책동속에서도 승승장구하고있는 사회주의조선의 현실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키며 빛나는 성과를 거두고있는 조선인민은 반드시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낄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뻬루예술인들의 경축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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