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시《조선아 너를 빛내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1960년 9월 1일 시대와 혁명, 조국과 민족앞에 다지신 력사의 엄숙한 맹세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하신 김정일동지께서 룡남산에서 높이 울리신 이 장엄한 선언에는 대를 이어 조선을 누리에 떨쳐갈 철석의 의지와 확고한 결심이 차넘치고 있다.
일찌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조국광복의 길에서 이 한몸 싸우다 쓰러지면 대를 이어 싸워서라도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고야 말리라는 《지원》의 뜻을 새기신 남산의 맹세를 남기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열네살 어리신 나이에 광복의 큰 뜻을 품으시고 압록강을 건느시며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 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결심이 비낀 포평나루터의 맹세를 력사에 새기시였다.
바로 그 거룩한 맹세와 더불어 김정일동지께서 다지신 룡남산의 맹세 《조선아 너를 빛내리》는 조선혁명의 년대기우에 수놓아진 위대한 력사의 선언이였다.
조선의 존엄과 무궁번영할 래일은 절세위인들의 력사의 맹세와 더불어 굳건히 담보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