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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반제민전 평양지부 방문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가 18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를 방문하였다.

조일민대표는 그와 담화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남조선인민들속에서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열기가 더욱 분출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난해에 진행된 당대표자회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대경사로 된다고 이남언론들이 대대적으로 소개선전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남조선인민들이 공화국의 주동적인 대화제의를 거부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처사를 강력히 규탄하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는 남조선인민들이 날이 갈수록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에 매혹되고있는데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은 북남사이의 대화를 파탄시킨데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조선과의 친선협회는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적극 벌려나갈결의를 표명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부당하게 체포구금한 통일인사들을 당장 석방하고 파쑈악법을 즉각 철페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위원장은 한상렬목사에게 중형을 들씌운 남조선당국의 죄행과 남조선인민들의 반미투쟁을 보여주는 록화편집물을 시청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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